나의 일상

6월16일

뭉치누나 2016. 6. 16. 01:12
오늘은 안과에 다녀왔다!
이주일전부터 눈이 심하게간지럽고 이물감이심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갔다!! 명동에있는 안과였는데 의사선생님이 엄청 친절하셨다 ㅋㅋ
앞으로 안과는 여기만 다니고싶지만 춘천을 떠나므로 ㅠㅜㅠㅠ
안과진료받고 케밥무그러고고~~

희선쓰와 나 둘다 라지로ㅎㅎ
케밥아저씨가 케밥먹고 과자도 먹으라구 공짜로 쥬셨다 흐흐
케밥 마싯게 먹고 6시까지 열일하고 매돈묵으러

난 돈까스를 엄청 좋아하는편은 아니나
여기 매운돈까스는 느끼하지도않고 질리지도않고 맛있당 ㅋㅋㅋ
어이구 얼릉 대만코스짜야하는데 너무 바쁘다ㅠㅠ
언제짜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