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상
7.03
뭉치누나
2016. 7. 4. 22:39
어제 희선이가 완전히 짐을 빼구 원주로 가버렸당 ㅜㅜ 흐엉~~!!
희선이네 어머니 아버지도 오셔서 닭갈비도 사주셨다.
2x 년을 살면서 먹어본 된장찌개중 가장 맛있었다 ㅎㅎ
다먹고 소화 겸 산책 ㅎㅎㅎ
희선느님 잘먹었습니다. 많이 놀러와야혀
희선이네 어머니 아버지도 오셔서 닭갈비도 사주셨다.
2x 년을 살면서 먹어본 된장찌개중 가장 맛있었다 ㅎㅎ
다먹고 소화 겸 산책 ㅎㅎㅎ
희선느님 잘먹었습니다. 많이 놀러와야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