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상

몽골음식점

뭉치누나 2019. 2. 19. 00:00
3일 전 몽골음식점에 갔다.

몽골음식보다는 서북? 음식이라고 한다.

과일샐러드와 새콤?오이무침

샐러드에 소스가 없었다 !! ㅠㅠ

오이무침은 요상시러운 맛이 난다.

요거트에 테이블마다 비치 된 꿀 타먹기~~!!


인기많은 음식.ㅎㅎ

테이블마다 이 음식을 먹고있다.

피자맛이 난다~~


꾸운 생선~~ 안에 약간 양념이 되어있다.

조기구운것과 비슷한 맛이 났다.


대망의 고기!! 먹다 찍어서 얼마 없어보인다.

이 음식이 식당의 메인요리~~

맛은 옆에 매콤한 소스 찍어먹으면 굳굳~~

이 국은 버섯과 돌돌 만 메밀반죽? 수제비? 탕이다.
아주 담백했다.ㅎㅎ

몽골음식을 먹어서 신기했다~~
근데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..ㅎㅎ 😐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