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
가오슝 5
뭉치누나
2019. 5. 3. 02:23
드디어 컨딩 가는날 !!
쭤잉역으로 가서 왕복표를 끊고 버스타고 컨딩 고고 !!
브리터니 호텔이라는 곳인데 진짜 최고였다 !! 4층에 묵었는데 개별 테라스도 있고 방도 꽤 넓고 엄청 깔끔했다.ㅎㅎ유일한 단점은 엘베와 세탁기가 없는 것 ㅠ.ㅠ
파도도 무지무지 쎘다 ㅎㅎ
열심히 파도타며 물 안에서 놀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씻고 야시장 고고!!
한 꼬치에 관자가 4개였는데 200원(약 8000원) 정도 했다.
양파랑 같이 주는데 이것도 꿀맛 ㅎㅎ
3개에 100원이라 양꼬치 돼지꼬치 소꼬치 시켰는데 안익혀서 줄 뿐더러 이상한 맛이 난다. 뭔가 시큼한 맛이 났던 것 같은데 혹시 비둘기 !?!?!?
게다가 엄청 늦게 나온다. 내 앞에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굽는 것 자체가 오래걸려서 30~40분 뒤에야 완성된 옥수수를 받을 수 있었다 ㅡㅡ 주문할 때 나오는데 오래걸린다고 말해줬다면 절대 안먹었을거다.
삼겹살은 꿀맛인데 소세지는 달달한 중국소세지였다. 난 삼겹살만 먹었다.
야시장에서 먹은것만 둘이합쳐 1200원이 넘게 나왔다 ㅜ.ㅠ ㅋㅋㅋ
끝 ~~!!
쭤잉역으로 가서 왕복표를 끊고 버스타고 컨딩 고고 !!
브리터니 호텔이라는 곳인데 진짜 최고였다 !! 4층에 묵었는데 개별 테라스도 있고 방도 꽤 넓고 엄청 깔끔했다.ㅎㅎ유일한 단점은 엘베와 세탁기가 없는 것 ㅠ.ㅠ
파도도 무지무지 쎘다 ㅎㅎ
열심히 파도타며 물 안에서 놀다가 숙소로 복귀해서 씻고 야시장 고고!!
한 꼬치에 관자가 4개였는데 200원(약 8000원) 정도 했다.
양파랑 같이 주는데 이것도 꿀맛 ㅎㅎ
3개에 100원이라 양꼬치 돼지꼬치 소꼬치 시켰는데 안익혀서 줄 뿐더러 이상한 맛이 난다. 뭔가 시큼한 맛이 났던 것 같은데 혹시 비둘기 !?!?!?
게다가 엄청 늦게 나온다. 내 앞에 사람이 많지도 않았는데 굽는 것 자체가 오래걸려서 30~40분 뒤에야 완성된 옥수수를 받을 수 있었다 ㅡㅡ 주문할 때 나오는데 오래걸린다고 말해줬다면 절대 안먹었을거다.
삼겹살은 꿀맛인데 소세지는 달달한 중국소세지였다. 난 삼겹살만 먹었다.
야시장에서 먹은것만 둘이합쳐 1200원이 넘게 나왔다 ㅜ.ㅠ ㅋㅋㅋ
끝 ~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