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나의 일상

7.03

by 뭉치누나 2016. 7. 4.
어제 희선이가 완전히 짐을 빼구 원주로 가버렸당 ㅜㅜ 흐엉~~!!
희선이네 어머니 아버지도 오셔서 닭갈비도 사주셨다.

닭이 신선하고 맛있당 > <

밥을 시키니 고등어랑 계란찜, 된장찌개도 서비스로 주셨다!
2x 년을 살면서 먹어본 된장찌개중 가장 맛있었다 ㅎㅎ

또먹고싶다 !! ㅠㅠㅠ
다먹고 소화 겸 산책 ㅎㅎㅎ

이뿐 나무

이뿐 사슴

풍차!?!

춘천은 참 이뿐것같다 ^^ㅋㅋ
희선느님 잘먹었습니다. 많이 놀러와야혀

'나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6.07.09  (0) 2016.07.09
2016.07.05  (0) 2016.07.06
아벡데  (0) 2016.07.02
족발  (3) 2016.06.29
6.28  (3) 2016.06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