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과1 6월16일 오늘은 안과에 다녀왔다! 이주일전부터 눈이 심하게간지럽고 이물감이심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갔다!! 명동에있는 안과였는데 의사선생님이 엄청 친절하셨다 ㅋㅋ 앞으로 안과는 여기만 다니고싶지만 춘천을 떠나므로 ㅠㅜㅠㅠ 안과진료받고 케밥무그러고고~~ 희선쓰와 나 둘다 라지로ㅎㅎ 케밥아저씨가 케밥먹고 과자도 먹으라구 공짜로 쥬셨다 흐흐 케밥 마싯게 먹고 6시까지 열일하고 매돈묵으러 난 돈까스를 엄청 좋아하는편은 아니나 여기 매운돈까스는 느끼하지도않고 질리지도않고 맛있당 ㅋㅋㅋ 어이구 얼릉 대만코스짜야하는데 너무 바쁘다ㅠㅠ 언제짜남 2016. 6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