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나의 일상

2017.09.09(토)

by 뭉치누나 2017. 9. 9.
오눌은 드디어 베이징 가는날!!!!! 친구들이 온다.

11시간 후가 기대되는구먼 ㅋㅋ

설레서 잠이 안온댜ㅋㅋㅋ저번에 왕푸징 가서 못먹은 코코를 꼭 먹고말겠어ㅎㅎ

잠도 안오는데 밀린 일기나 쓰며 시간을 때워야긋다 ㅋㅋ

우메이 6층에 있던 30원 훠궈집 ㅋㅋ  무한리필이다 + _ +

진짜 핵 맛있는 음식 ㅋㅋㅋ 이름을 모르겠다 마라탕처럼 볼에 야채나 고기 담아가면 생선살이랑 같이 끓여서 주는데 완전 맛있다. 요즘 자주 가는 집 ㅋㅋㅋ 근데 넘 뜨거웡 ㅠㅠ

감자 추가한 황먼지ㅋㅋ 찜닭이랑 비슷하다~!! 왕맛있엉~!!

마트에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빅뱅 ㅋㅋㅋ

막상 써놓고 보니 별거없구만 ㅜㅜ !!
심지어 왜 음식사진밖에없지..?ㅎㅎ 요즘 너무 심심하다. 주변에 놀거리도 없어서 맨날 마트 구경하면서 시간때운다... 처음 중국왔을때는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맨날 나가있었는데..지금은 무조건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...ㅋㅋㅋㅋ
뭔가 계획을 세워야겠다 !!!

'나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상해 동물원  (0) 2019.02.06
北京南站  (0) 2017.11.05
2017.07.18(화)  (0) 2017.07.18
2017.07.09(일)  (1) 2017.07.09
2017.07.08(토)  (0) 2017.07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