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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일상

2019.04.06

by 뭉치누나 2019. 4. 6.

요거는 항저우 갔을때 태국음식점에서 먹은 게커리다. 맛은 걍 커리맛인데 좀 비쌌다.

이것도 태국음식점에서 먹은 고기 ㅎㅎ
크 ~~ 저렴한데 엄청 부드럽고 왕 맛났다.
어느부위였는지 까먹었다.

요거는 항저우 와이포지아에서 먹은 볶음밥과 마라두부.
마라두부가 겁나 쌌다. 진하지는 않았지만 부들부들 맛남. 밥도둑 ~~!!

와이포지아 거지닭 ~~
첨엔 맛났으나 먹다보니 느끼느끼 ~
콜라가 필요혀
먹다가 닭머리 발견 주의 !!

헤이쥬스 음료수가게의 오레오짱짱차.
안에 검정색 젤리(?) 가 쩐주보다 맛나다.
첨에는 오레오짱짱차를 많이 먹었으나 요즘은 자몽음료수를 먹는다.

요거는 얼마 전 홍첸루에 가서 먹었던 두남자 떡볶이 ~~!!
김밥은 맛났고 떡볶이는 그저 그랬다.
김밥 먹고 싶구먼 ~~

ㅎㅎ 요것은 집 앞 광장? 에서 열린 행사.
청명절이라고 말 타기? ( 100원이었던 것 같다) 행사를 하였다.
이때부터 날씨가 무진장 따듯해져서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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